안녕하세요! 갓 구워낸 빵 냄새는 언제 맡아도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주죠. 오늘 소개해 드릴 메뉴는, 그중에서도 고소한 버터의 향과 짭짤한 소금의 단짠 조합으로,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매력을 지닌 베이커리계의 스타, 소금빵입니다. ( 천안에 빵빵데이 축제 참가 리스트를 보다가 다미로*가 참가한다지 뭐예요. 여기 소금빵 진짜 맛있는데 드셔보셨나요? ) 겉은 바삭하게 부서지고, 속은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반전 매력. 따뜻할 때 한입 베어 물면, 진한 버터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마치 행복한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이 들죠. 특히 **브런치** 메뉴로도, **아이들 간식**으로도, 그리고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일단 지금 당장 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