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룡이 입니다. 오랜만에 예전의 맛이 그리워 시흥 장곡동의 **'가온국수'**를 다시 찾았습니다. 한때 깊은 국물 맛으로 기분 좋은 한 끼를 선물해 주었던 곳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섰는데,이번 방문은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변한 것인지, 아니면 그날만 그랬던 것인지 모를 솔직한 재방문 후기를 기록해 봅니다. 1. 풍성해진 메뉴, 그러나 낯설어진 맛 오랜만에 방문하니 예전보다 메뉴가 훨씬 다양해졌더군요.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은 반가웠지만, 정작 기대했던 본연의 맛은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배가 무척 고픈 상태여서 멸치국수와 수제비를 모두 곱빼기로 주문하며 예전의 그 진한 국물을 기대했습니다. 2. 메뉴별 리얼 맛 평가와 아쉬운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