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 요리의 정석을 알려드리는 요리 친구 백룡입니다. 설날이나 추석, 혹은 비 오는 날 고소한 기름 냄새가 그리울 때 동태전만큼 좋은 게 없죠. 마트에서 꽝꽝 언 동태포 한 팩 사다가 부치기만 하면 되니 쉬워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부치고 나면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눅눅해져요.""계란 옷이 자꾸 벗겨져서 너덜너덜해요.""비린내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이 모든 실패의 원인은 딱 하나, '수분' 때문입니다. 오늘 백룡이가 알려드릴 비법은 소금물 해동법으로 살을 단단하게 만들고, 밀가루 옷을 얇게 입혀 절대 벗겨지지 않는쫀득한 동태전을 만드는 노하우입니다. [NEW!] 한눈에 보는 '요약 레시피' 전 요리는 '정성'과 '타이밍'입니다.단계핵심 내용꿀팁1. 해동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