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룡이 입니다. 생일날이나 기력이 없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메뉴가 바로 미역국이죠. 그런데 의외로 맛내기 가장 어려운 국물 요리 중 하나가 또 미역국입니다. 소고기를 볶고, 미역을 달달 볶아 정성을 다했는데도 국물 맛이 밍숭맹숭하거나 입안에서 겉도는 경험,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심지어 급한 마음에 가루 조미료나 각종 액상 조미료를 투입해 봐도 특유의 인위적인 맛만 강해질 뿐,우리가 원하는 그 깊고 구수한 감칠맛이 살아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요리 고수들이 몰래 쓰는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 냉장고에 항상 있는 **'양파'**입니다. 1. 미역국에 양파?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입니다 "미역국에 양파를 넣는다고?"라며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