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룡이 입니다. 나트랑 여행의 마지막 날, 공항으로 떠나기 직전에 들렀다가 '조금 더 일찍 올걸' 하는 깊은 아쉬움을 남긴 곳이 있습니다. 바로 **씀모이 가든(Xoai Moi Garden)**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는 했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한국인의 입맛을 이토록 정교하게 사로잡는 곳이 또 있을까 싶더군요. 내돈내산으로 즐긴 솔직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1. 쾌적함과 친절함이 돋보이는 공간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는 여행의 피로를 단번에 씻어주었습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그런지 소통이 매우 원활했고, 직원들의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대접받는 기분으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