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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맛집] 씀모이 가든 _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인생 맛집, 왜 마지막 날 갔을까?

100용 2026. 4. 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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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룡이 입니다.

 

나트랑 여행의 마지막 날, 공항으로 떠나기 직전에 들렀다가 '조금 더 일찍 올걸' 하는 깊은 아쉬움을 남긴 곳이 있습니다.

 

바로 **씀모이 가든(Xoai Moi Garden)**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는 했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한국인의 입맛을 이토록 정교하게 사로잡는 곳이 또 있을까 싶더군요.

 

내돈내산으로 즐긴 솔직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1. 쾌적함과 친절함이 돋보이는 공간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는 여행의 피로를 단번에 씻어주었습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그런지 소통이 매우 원활했고, 직원들의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대접받는

 

기분으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매력적입니다.

 

 

외부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사진을 안찍었네요;

 

 

실내사진만! 실외에서 자연과 함께 식사할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더워서 들어왔어요.

 

2. 현지식 속에서 만난 반가운 한국의 맛

 

 

나트랑의 다채로운 현지 음식들을 충분히 즐기다 보면, 문득 익숙하고 개운한 맛이 그리워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씀모이 가든에서 만난 김치는 그야말로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한국인의 DNA를 자극하는 적절한 맛의 김치 덕분에 식사의 밸런스가 완벽하게 잡혔고,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3. '맛있어서 아쉽다'는 말이 나오는 메뉴들

 

  • 립 (Pork Ribs): 일반적인 등뼈 형태는 아니지만, 육질이 굉장히 부드러워 입안에서 녹는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단짠의 조화가 기가 막혀서 시원한 맥주 안주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습니다.

 

 

 

 

  • 치즈 튀김: 이건 다음 방문 때도 무조건 다시 주문할 '원픽' 메뉴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아이와 어른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치즈러버라면 꼭 드셔보세요!

  • 전문점 수준의 파스타: 베트남의 다른 식당에서 파스타를 시켰다가 실망했던 기억이 많았는데, 이곳은 달랐습니다. 국내 레토르트 제품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소스의 깊이와 면의 식감이 훌륭했습니다. 파스타 전문점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고퀄리티를 보여줍니다.

 

 

꾸덕한 크림파스타! 굿!

 

 

4. 베트남 전역이 인정한 검증된 맛집

 

 

나트랑뿐만 아니라 푸꾸옥, 다낭, 심지어 한국의 부산에까지 지점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곳의 맛은 이미 증명된 셈입니다.

사실 메뉴판을 보니 베트남 현지 요리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많았는데,

이미 배가 어느 정도 찬 상태에서 방문한 것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베트남 어느 지역을 가든 씀모이 가든은 무조건 일정에 넣을 계획입니다.

 

 

 


💡 백룡이의 솔직한 총평

  • 내돈내산 인증: 서비스 일절 받지 않은 순수한 개인의 경험입니다.
  • 방문 팁: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베트남 현지 음식부터 양식까지 선택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꼭 배를 비우고 가셔서 다양한 메뉴를 섭렵해 보시길 권합니다.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 깔끔하고 기분 좋게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베트남에 가면 그릇을 두개 줘요! 사용법 꼭 숙지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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