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장고에 두부 한 모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메뉴, 바로 두부조림입니다.가장 흔한 반찬이지만, 은근히 맛 내기가 까다롭기도 하죠. 두부가 다 으깨지거나 양념이 따로 놀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두부조림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부동의 1위 반찬입니다. 매콤하고 칼칼한 양념이 쏙 배어든 두부 하나면밥 한 그릇은 순식간에 사라지죠. 하지만 그냥 조리면 두부가 잘 부서지거나 간이 겉돌 수 있습니다. 요리 친구 백룡이 두부를 한 번 구워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양념이 속까지 깊게 배어들게 하는 정석 레시피입니다. 두부를 먼저 노릇하게 구워내어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특제 양념장으로 감칠맛을 폭발시키는두부조림 비법을 소개합니다. 이대로만 하시면 실패 없는 저녁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