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 만점 한 그릇] 반찬 걱정 끝! '소고기 콩나물 무밥'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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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만점 한 그릇] 반찬 걱정 끝! '소고기 콩나물 무밥' 황금레시피

100용 2026. 1. 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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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콩나물 무밥은 반찬이 필요 없는 최고의 영양 한 그릇 요리입니다.

소고기의 고소함, 무의 달큰함, 콩나물의 아삭함이 어우러져 편식하는 아이들도 양념장에 비벼 주면 정말 잘 먹는 메뉴죠.

 

요리 친구 백룡이 전기밥솥으로 해도 콩나물이 질겨지지 않고 아삭하게 만드는 시간차 조리법과,

밥알이 뭉개지지 않는 황금 물 비율을 알려드립니다.


 

이 요리의 핵심은 **'물 조절'**과 **'콩나물 넣는 타이밍'**입니다. 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평소보다 물을 적게 잡아야 하고,

콩나물은 처음부터 넣으면 질겨지고 비린내가 납니다.

 

재료 준비 (3~4인분 기준)

 

주재료

  • 쌀: 3컵 (미리 30분 불려두기)
  • 소고기: 다짐육 또는 불고기감 200g
  • 무: 1/3개 (약 300g, 조금 굵게 채 썰기)
  • 콩나물: 1봉지 (300g)
  • 물: 2.5컵 (불린 쌀과 동량 또는 약간 적게)
  • 다시마

소고기 밑간

  • 진간장: 1큰술
  • 다진 마늘: 0.5큰술
  • 참기름: 1큰술
  • 후추: 톡톡

비빔 양념장 (핵심)

  • 진간장: 5큰술
  • 설탕 (또는 매실액): 0.5큰술
  • 고춧가루: 1큰술 (아이용은 생략 가능)
  • 다진 대파/쪽파: 3큰술 (넉넉히)
  • 다진 마늘: 0.5큰술
  • 참기름: 1큰술
  • 통깨: 1큰술

 

만드는 순서 (전기밥솥 버전)

 

1. 재료 손질 및 소고기 밑간

  1. 쌀 불리기: 쌀은 씻어서 30분간 불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2. 무 썰기: 무는 익으면 부서지기 쉬우므로 약간 두께감 있게(0.5cm) 채 썹니다. (다시마가 있다면 다시마도 썰어주세요)
  3. 고기 밑간: 다진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고, **[간장+마늘+참기름+후추]**로 조물조물 밑간해 둡니다. (고기에 간이 배어야 밥맛이 겉돌지 않습니다.)

 

2. 밥솥에 안치기 (물 조절 중요)

 

  1. 밥솥 내솥에 불린 쌀을 먼저 깝니다.
  2. 그 위에 채 썬 무를 넓게 펼쳐 올립니다.
  3. 마지막으로 밑간 한 소고기를 뭉치지 않게 펴서 올립니다.
    • 중요: 콩나물은 지금 넣지 않습니다! (지금 넣으면 실처럼 가늘어지고 질겨집니다.)
  4. 물 붓기: 무에서 물이 나오므로, 평소 밥 물보다 10~20% 적게 잡습니다. (쌀 위로 물이 찰랑거릴 정도면 충분합니다.)
  5. 취사: 일반 백미 취사 버튼을 누릅니다.

 

 

 

3. 콩나물 익히기 (시간차 공격)

 

  1. 취사가 완료되었다는 알림이 울리면 뚜껑을 엽니다.
  2. 깨끗이 씻어둔 콩나물을 밥 위에 재빨리 얹습니다.
  3. 보온 재가동: 뚜껑을 닫고 '보온' 상태로 5분 ~ 10분간 뜸을 들입니다.
    • Tip: 밥솥의 잔열로 콩나물을 익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콩나물이 통통하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4. 비비기 및 완성

  1. 5분 뒤 뚜껑을 열고 콩나물, 무, 고기, 밥이 잘 섞이도록 주걱으로 살살 저어줍니다.
  2. 그릇에 담고 만들어둔 비빔 양념장을 곁들여 냅니다.

 

 


요리 친구 백룡의 꿀팁

  • 냄비밥을 할 경우: 냄비밥도 똑같이 쌀, 무, 고기만 넣고 밥을 하다가, 뜸 들일 때 콩나물을 넣고 뚜껑 닫아 5분간 두시면 됩니다.
  • 고기 부위: 아이들이 먹을 거라면 다짐육이 가장 부드럽고 비비기 좋습니다. 어른용이라면 차돌박이를 넣으면 기름기가 돌아서 훨씬 고소합니다.
  • 무의 쓴맛: 가을/겨울 무는 달지만, 여름 무는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밥 물에 설탕을 반 숟가락 넣어주면 쓴맛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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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운 김 (조미김) 양념장에 비빈 밥을 바삭한 김에 싸 먹으면 아이들이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웁니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2. 된장찌개 (또는 청국장) 달큰한 무밥에는 구수한 된장찌개 국물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두부와 애호박을 듬뿍 넣은 찌개를 곁들여 촉촉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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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겉절이 (또는 파김치) 담백한 밥 맛에 매콤 새콤한 겉절이를 척 얹어 먹으면 입맛이 확 살아납니다. 익은 김치보다는 갓 담근 김치류가 더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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