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메뉴 추천, 차돌박이 된장찌개 레시피 _ 고깃집 맛 그대로 내는 쌈장 비법 (느끼함 Zero)

백룡이 일상 레시피/집밥 레시피

저녁 메뉴 추천, 차돌박이 된장찌개 레시피 _ 고깃집 맛 그대로 내는 쌈장 비법 (느끼함 Zero)

100용 2026. 2. 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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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있는 집밥 연구소, 요리 친구 백룡입니다.

 

삼겹살집이나 고깃집에 가면 서비스로 나오는 된장찌개, 유난히 맛있지 않나요? 집에서 끓이면 왠지 그 진하고 착 감기는 맛이

안 나고, 밍밍하거나 오히려 고기 기름 때문에 느끼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차돌박이 된장찌개는 고기의 기름진 맛을 얼마나 잘 잡느냐가 관건입니다.

자칫하면 국물 위에 기름만 둥둥 떠다니는 '기름국'이 될 수 있거든요.

 

오늘 백룡이가 알려드릴 비법은 '시판 쌈장'을 활용해 식당 맛을 100% 재현하고, '무'를 넣어 시원함으로 느끼함을 잡는

황금 레시피입니다. 밥 두 공기 예약하고 시작하세요!

 



[NEW!] 한눈에 보는 '요약 레시피'

 

깊은 맛의 핵심은 '고기 기름'과 '된장 비율'입니다.

 

단계 핵심 내용 꿀팁
1. 고기 굽기 냄비에 차돌박이 먼저 볶기 자체 기름(풍미) 내기
2. 무 볶기 고기 기름에 무 넣고 볶기 시원한 맛의 기초
3. 육수 붓기 쌀뜨물 붓고 끓이기 맹물보다 전분기 있는 물
4. 양념 풀기 된장 2 : 쌈장 1 : 고춧가루 1 쌈장이 식당 맛 비법
5. 야채 투하 호박, 양파, 버섯 넣고 끓이기 중불 10분
6. 마무리 두부, 대파, 청양고추 넣기 칼칼함으로 기름기 잡기
 

✅ 재료 준비 (3~4인분 기준)

 

차돌박이의 기름진 맛을 중화시켜 줄 '무'와 '청양고추'는 필수입니다.

 

[주재료]

  • 차돌박이 (또는 우삼겹): 150g ~ 200g (한 줌 넉넉히)
  • 무: 200g (약 3cm 두께 한 토막 / 깍둑썰기)
  • 애호박: 1/3개
  • 양파: 1/2개
  • 두부: 1/2모
  • 팽이버섯: 1/2봉지 (식감이 좋아요)
  • 대파: 1/2대
  • 청양고추: 2~3개 (느끼함 잡는 일등 공신)
  • 쌀뜨물: 600ml (종이컵 3컵 반)

[백룡의 고깃집 양념 비율 (밥숟가락 기준)]

  • 된장: 2큰술 (집된장과 시판된장 섞으면 더 좋아요)
  • 쌈장: 0.5 ~ 1큰술 (★핵심 비법! 감칠맛 폭발)
  • 고춧가루: 1큰술 (먹음직스러운 색감)
  • 다진 마늘: 1큰술
  • 설탕: 1/3큰술 (텁텁함을 없애고 조미료 역할을 합니다)

🍳 상세한 단계별 조리법

 

고기를 물에 바로 넣지 말고, '볶아서' 끓여야 풍미가 살아납니다.

 

STEP 1. 차돌박이 먼저 볶기 (고소함 추출)

 

달궈진 뚝배기나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지 않고 차돌박이를 먼저 넣습니다. 중불에서 달달 볶아 고기에서 기름이 충분히 나오도록 해주세요. 이 고기 기름이 육수의 베이스가 되어 엄청난 고소함을 만들어냅니다.

  • Tip: 고기가 너무 익어 질겨질까 봐 걱정되시나요? 걱정 마세요. 차돌박이는 푹 끓일수록 국물이 진해지고 야들야들해집니다.

 

STEP 2. 무 넣고 함께 볶기

고기가 어느 정도 익고 기름이 나오면, 얇고 네모나게 썬 를 넣고 같이 볶습니다. 무가 고기 기름을 흡수하면서

투명해질 때까지 2분 정도 볶아주세요. 이 과정이 무의 시원한 단맛을 끌어올립니다.

 

 

 

연기때문에 사진이.. 뿌옇네요.

 

 

 

STEP 3. 쌀뜨물과 황금 양념장

 

 

쌀뜨물 600ml를 붓습니다. 쌀뜨물의 전분 성분이 고기 기름과 물이 따로 놀지 않고 잘 섞이게(유화) 도와줍니다.

 

육수가 끓어오르면 된장 2큰술과 비법 재료인 쌈장 1큰술을 잘 풀어줍니다.

 

  • 왜 쌈장인가요? 쌈장에는 이미 마늘, 참기름, 갖은양념이 되어 있어 국물 맛을 순식간에 '파는 맛'으로 바꿔줍니다.

 

 

 

STEP 4. 야채 넣고 푹 끓이기

 

고춧가루 1큰술과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은 뒤, 호박, 양파, 버섯을 넣습니다. 차돌박이 육수가 충분히 우러나오도록

 

중약불에서 10분 이상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무가 푹 익어서 둥둥 떠오를 때까지 끓여야 제맛입니다.

 

 

 

 

 

 

STEP 5. 두부와 청양고추로 마무리

국물이 진하게 우러났다면 두부를 넣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대파와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주세요. 청양고추의 칼칼함이

 

차돌박이의 마지막 남은 느끼함까지 싹 잡아주어 끝맛을 개운하게 만듭니다. 한소끔(2~3분) 더 끓여내면 완성!

 

 

 

 

 


💡 전문가의 특급 꿀팁 (기름기 제거)

 

"국물이 너무 기름져서 부담스러워요." 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1. 키친타월 닦아내기: STEP 1에서 고기를 볶을 때 나오는 기름이 너무 과하다 싶으면, 키친타월로 기름을 절반 정도 닦아내고 육수를 부으세요. 고소함은 남기고 느끼함은 줄일 수 있습니다.
  2. 따로 데치기: 정말 깔끔한 국물을 원한다면, 차돌박이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기름을 뺀 뒤 찌개에 넣으세요. (하지만 진한 맛은 조금 줄어들 수 있습니다.)

 


🥗 환상의 짝꿍 추천 메뉴

 

고기 찌개에는 이런 반찬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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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끓는 소리만 들어도 침이 넘어가는 차돌박이 된장찌개. 다른 반찬 필요 없이 뚝배기 하나만 식탁에 올려도

 

오늘 저녁은 성공입니다. 고소한 차돌과 구수한 국물의 조화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맛있게 드셨다면 공감(하트)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요리 친구 백룡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