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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땅의 핵심은 타지 않게 굽는 온도 조절과, 식었을 때 더 바삭해지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마요네즈를 살짝 섞어주면 라면의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풍미가 살아납니다.
재료 준비
주재료
- 라면 사리 1봉지 (스프가 포함된 일반 라면)
- Tip: 면발이 얇은 '스낵면'이나 '안성탕면' 종류가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황금 소스 (섞어두기)
- 마요네즈 1~2큰술 (고소함과 윤기 담당) _ 버터가 있다면 조금 넣어주면 풍미 폭팔!
- 설탕 2큰술 (또는 올리고당 1 + 설탕 1)
- 라면 스프 1/2 ~ 2/3봉지 (취향껏 조절)
라면땅 만드는 3단계 비법
1. 라면 부수기 및 소스 버무리
먹기 좋은 크기로 부수고 소스를 골고루 입혀줍니다.
- 부수기: 라면 봉지를 뜯지 않은 상태에서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부숩니다. (너무 잘게 부수면 먹기 불편하니 적당히 큼직하게 부숴주세요.)
- 소스 버무리기: 볼에 부순 라면을 넣고, 먼저 마요네즈를 넣어 골고루 코팅해 줍니다. 그 다음 설탕을 넣고 섞어줍니다.
- Tip: 라면 스프는 지금 넣으면 탈 수 있으므로, 굽고 나서 뿌리는 것이 깔끔합니다. (단, 귀찮다면 지금 다 섞어도 무방합니다.)

2. 에어프라이어 굽기
타지 않게 중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담기: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라면이 겹치지 않게 최대한 펼쳐서 담습니다.
- 굽기: 180°C에서 4분 먼저 굽습니다.
- 뒤집기: 꺼내서 흔들거나 뒤집어준 뒤, 180°C에서 3~4분 더 굽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릇노릇한 갈색이 돌면 완성입니다.

3. 스프 뿌리기 및 식히기 (바삭함의 결정타)
- 스프 뿌리기: 갓 구워진 뜨거운 라면땅을 볼에 옮기고, 라면 스프를 솔솔 뿌려 골고루 섞어줍니다. (뜨거울 때 뿌려야 잘 붙습니다.) _ 취향에 따라 아이가 어리다면 설탕을 뿌려도 좋아요!
- 식히기: 쟁반이나 넓은 접시에 펼쳐서 완전히 식혀줍니다. 라면땅은 식으면서 수분이 날아가 훨씬 더 바삭해집니다.

요리 친구 백룡의 조리 팁
- 프라이팬 버전: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버터를 두르고, 약불에서 라면을 노릇하게 볶다가 마지막에 설탕과 스프를 뿌려주세요. 버터 향이 배어 더욱 고소합니다. ( 프라이팬 버전도 강추!)
- 설탕 코팅: 설탕이 녹으면서 라면 표면을 코팅해주는데, 이때 흑설탕을 사용하면 풍미가 더 깊어지고 색감도 먹음직스러워집니다.
- 스프 조절: 라면 스프를 한 번에 다 넣으면 너무 짤 수 있습니다. 절반 정도 먼저 넣고 맛을 본 뒤 추가하세요.
함께 먹으면 좋은 추천 메뉴
라면땅의 단짠 맛과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1. 시원한 맥주 (또는 탄산음료)
- 이유: 라면땅은 최고의 마른안주입니다. 짭조름한 라면 스프 맛과 달콤한 설탕 맛이 시원한 맥주를 부릅니다. 아이들에게는 우유나 탄산음료를 곁들여주세요.
2. 국물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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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 바삭한 라면땅을 매콤한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거나, 토핑처럼 올려 먹으면 식감이 재미있고 맛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3. 콘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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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 횟집 스타일의 달콤 고소한 콘치즈와 함께 먹으면 단짠의 매력이 배가됩니다. 라면땅 한 입, 콘치즈 한 입이면 멈출 수 없습니다.
오늘 간식은 바삭바삭한 소리가 즐거운 라면땅 어떠신가요? 다음에는 이 라면땅을 활용한 다른 요리나, 남은 라면 스프 활용법이 궁금하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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