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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학철 엄마들의 고민 해결사 요리 친구 백룡이입니다.
겨울 간식은 추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면서도, 활동량이 줄어든 아이들을 위해 소화가 잘 되는 메뉴가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만들거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메뉴들로 준비했습니다.
1. 달콤한 국민 간식 '허니버터 치즈 고구마'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의 화려한 변신입니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죠!
- 추천 이유: 고구마의 식이섬유와 치즈의 칼슘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최고입니다.
- 재료: 고구마(중간 크기) 3~4개, 버터 2큰술, 꿀 2큰술, 모짜렐라 치즈 1컵, 파슬리 가루
- 만드는 법 (에어프라이어):
-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20~30분 익힙니다. (젓가락이 쑥 들어가면 OK)
- 익은 고구마를 꺼내 세로로 반을 가릅니다. (완전히 자르지 말고 밑부분은 남겨두세요.)
- 갈라진 틈 사이에 버터와 꿀을 섞어 바르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립니다.
- 다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180도에서 5분 정도,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구워주면 완성!

2. 휴게소보다 맛있는 '엄마표 소떡소떡'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시지와 떡의 만남! 소스만 맵지 않게 만들면 인기 만점입니다.
- 추천 이유: 떡의 쫄깃함과 소시지의 식감이 재미있고, 꼬치에 꽂아 먹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 만족도가 높습니다.
- 재료: 쌀떡(또는 밀떡), 비엔나소시지, 나무 꼬치
- 안 매운 새콤달콤 소스: 케첩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진간장 1/2큰술, 다진 마늘 약간, 통깨
- Tip: 고학년이라면 여기에 고추장 1/2큰술을 추가해 매콤함을 더해주세요.
- 만드는 법
- 떡이 딱딱하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말랑하게 만듭니다.
- 꼬치에 떡-소시지-떡-소시지 순서로 꽂습니다.
-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꼬치를 올려 앞뒤로 바삭하게 튀기듯 굽습니다.
- 만들어둔 소스를 붓고 약불에서 앞뒤로 발라주며 살짝 조리면 완성!

3. 야채 듬뿍 숨긴 '양배추 계란 길거리 토스트'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한 든든한 간식입니다.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건 잘 먹습니다.
- 추천 이유: 양배추, 당근 등 야채를 계란 속에 숨겨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하고,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 재료: 식빵 2장, 계란 2개, 양배추(채 썬 것) 한 줌, 당근(다진 것) 약간, 슬라이스 치즈 1장, 잼(딸기잼 추천)
- 만드는 법:
- 볼에 계란을 풀고, 채 썬 양배추와 당근, 소금 한 꼬집을 넣어 섞습니다.
- 팬에 버터를 두르고 식빵 크기로 네모나게 모양을 잡아 계란 부침을 만듭니다.
- 식빵도 버터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 빵 한 면에 설탕을 살짝 뿌리거나 잼을 얇게 바릅니다. (아이들 입맛 저격 포인트!)
- 빵 - 치즈 - 계란 부침 - 케첩 - 빵 순서로 덮어주면 완성!

👩🍳 요리 친구 백룡의 겨울 간식 꿀팁
- 음료 곁들이기: 따뜻한 우유나 핫초코, 혹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유자차를 곁들여주면 겨울철 감기 예방에도 좋습니다.
- 함께 만들기: 소떡소떡 꼬치 꽂기나 고구마에 치즈 올리기 같은 과정은 아이들과 함께 해보세요. 직접 만든 간식은 더 맛있게 잘 먹습니다.
- 대량 생산: 소떡소떡이나 토스트 속재료는 미리 만들어 냉장 보관했다가, 아이들이 배고파할 때 바로 구워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긴 겨울방학, 맛있는 간식으로 아이들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챙겨주세요! 혹시 노오븐 베이킹이나 과일 간식 레시피도 궁금하시면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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